[talk talk 헬스뷰티]한 해를 정리하는 법

  • 문화
  • 여성/생활

[talk talk 헬스뷰티]한 해를 정리하는 법

  • 승인 2016-12-29 11:22
  • 신문게재 2016-12-30 10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talk talk 헬스뷰티]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그대여 아무걱정 하지 말아요~' 노래가사 처럼 요즘은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시대이다. 한 해가 얼마남지 않았음에도 지금 이 시국은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할 뿐이다.

거짓말과 위선이 너무 당당하고 뻔뻔하기까지 하니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들이 당황스러운 청문회 모습이다. 양심도 없는 그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부터가 우리가 알던 세상이 아닌 듯 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세상이 바뀔순 있을까! 그들의 모순과 위선이 탈탈 털리고 죄값을 달게 받는 모습만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곧 희망일 것이다.국민을 더는 우롱하지 않기를 바란다.

얼마남지 않은 2016년은 참 힘들었다. 경기침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감기까지 너무 독해 한번 걸리면 정신못 차릴 정도로 아픈 사람도 많았다. 2017년 새해에는 대한민국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두손 모아 기도해 본다.

한 해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마음 먹은 다짐들이 작심삼일에 끝나는 일이 없기를 소원하며 필자 또한 다이어리를 정리해 본다. 작년에 무슨 다짐을 했었는지 실천된 일과 이루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며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면서 한 해를 보내야겠다.

그동안 이 코너를 연재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써내려고 노력했다. 시금치 데친 물로 세안하기. 녹차 우려낸 물로 머리감기. 때에 맞는 메이크업. 결혼준비에 필요한 정보까지 많은 아이디어를 내야하니 병아닌 직업병이 생겼다. 인터넷이든 잡지,신문을 보면 무조건 칼럼 주제에 포커스를 맞춰보는 것이다. 부족하고 모자란 이 코너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년엔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알찬정보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하겠다.

더 많은 성원과 애정을 갖고 관심가져 주시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지며 건강한 2017년이 되길 희망한다.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열심히 산 우리가 우리에게 박수쳐 주며 위로해 주자. 2016년 그대들이 최고였다.

이인영 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