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충주 전국(장애인)체전 카운트다운

  • 전국
  • 충북

2017 충주 전국(장애인)체전 카운트다운

  • 승인 2017-01-02 08:20
  • 신문게재 2017-01-02 19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요구



충주에서 개최되는 2017 충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본격 카운드다운에 들어갔다.

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20~26일까지 7일간 3만여 명의 선수단이, 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5~19일까지 5일간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충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게 된다.

6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충주종합경기장과 도내ㆍ외 14개 시ㆍ군 68개 경기장에서 경쟁을 펼치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ㆍ도, 이북5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충주의 진면목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그동안 양대체전의 개회식이 열릴 장소로 1만5000여석의 관람석과 1400여대의 주차장을 갖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건설 중에 있다.

또 경기장 개ㆍ보수가 필요한 6개 종목 8개 경기장도 일정에 따라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체전추진에 필요한 운영위원회, 시민서포터즈, 실시부 등 인적자원의 구성을 마치고 가동 중에 있어 행정적 준비도 이상 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양대체전 기간 중 시민과 함께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스포츠뿐 아니라 신명나는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코자 중원문화대제전을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기간 사이에 세계무술축제를 열고 전국체전 기간을 전후해 우륵문화제, 충청감영제, 고미술축제, 중앙탑탑돌이, 농산물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개최코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대체전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충주에서 15개 단체 1만6000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행사도 동시에 개최하기로 확정돼 있어 그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충주시민 모두가 체전 개최지라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화합, 문화, 경제, 안전체전을 이끄는 밑바탕 역할이 요구된다.

시는 문화가 어우러진 체전이라는 모티브를 갖고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 과 관광객들에게 스포츠의 열정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며, 입소문을 통해 충주의 진면목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봉재 전국체전추진단장은 “2017 충주 양대체전의 주인공은 우리 시민이며, 성공여부 또한 우리 시민의 몫으로 체전의 성공개최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또 “불법쓰레기,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가 없는 3무 청결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미소맞이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살고 싶은 도시로 각인시키는데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한국새농민 대전시회, 협력농장 벼 수확 행사
  2.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3. [독자칼럼]방학 중 아동 식사·돌봄 공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제
  4.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5.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D-7… 세종시, 역대 최다 메달 정조준
  1. 인미동 "대전·충남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답 찾아가야"
  2. 세종시 사격팀 맹위…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싹쓸이
  3. [현장취재]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4.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5. 중기중앙회, '옐로우 플리마켓' 참여 소기업·소상공인 모집

헤드라인 뉴스


220만 도민 화합의 장 열렸다…‘충남도민체전’ 당진서 팡파르

220만 도민 화합의 장 열렸다…‘충남도민체전’ 당진서 팡파르

당진시는 9월 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화려하게 시작하며 220만 충남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충청남도 각지에서 모인 내·외빈, 선수단, 관람객이 참석해 충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주제공연, 성화 점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제공연 '당진, 미래를 여는 빛의 물결'과 2026대 규모의 드론쇼·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끌어..

국회도서관 제공 주요 의정정보`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만난다
국회도서관 제공 주요 의정정보'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만난다

국회의 주요 의정 정보와 발간물을 대전의 대표 도서관인 한밭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과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4일 한밭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과 발간물 공유, 기관 간 협업 모델 마련 등을 내용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다. 우선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광역 지방정부 대표도서관에 설치해 국회도서관이 생산·제공하는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거점 기능을 하는 곳으로, 제주 한라도서관과 울산도서관에 이어 한밭도서관에 세 번째로 들어선다...

천안 K-컬처박람회, 청년·글로벌 문화 축제로 열기 고조
천안 K-컬처박람회, 청년·글로벌 문화 축제로 열기 고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와 글로벌 관람객 참여가 어우러지며 축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천안시는 4일 웰컴존과 정문 광장 일대에서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주도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웰컴존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한 기획공연 'K-SCENE'이 열렸고, 천안시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백석대·상명대·순천향대·호서대 등 4개 대학의 힙합 무대, 대학 연합 송캠프 우수팀 공연,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특화 음원 상영, 전국 인디 뮤지션 쇼케이스가 잇따라 펼쳐졌다. 정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