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도시 제40차 개발계획 변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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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제40차 개발계획 변경 나서

  • 승인 2017-01-08 09:57
  • 신문게재 2017-01-08 5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도시계획 개선 필요사항 및 주변 여건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제40차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 주요내용으로는 해밀리(6-4생활권) 비엠엑스(BMX) 경기장 부지 반영을 비롯해 아름동(1-2생활권) 대법원 제2전산센터 부지 반영, 집현리(4-2생활권) 응실천 폐천에 따른 계획변경, 보람동(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진입도로 확폭, 나성동(2-4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제천 14·15교 확폭 등이다.



해밀리(6-4생활권) 비엠엑스(BMX) 경기장 부지 반영의 경우, 자전거 관련 다양한 시설 제공 등을 통한 시민 여가증진을 위해 해밀리(6-4생활권) 내 비엠엑스(BMX) 경기장 조성부지 반영 및 근린생활용지 신설한다는 것.

아름동(1-2생활권) 대법원 제2전산정보센터 부지 반영의 경우, 행복도시 내 대법원 제2전산정보센터를 유치하면서 공공기관용지(관1-6,7)를 공공청사용지(청1-55)로 변경한다는 얘기다.



집현리(4-2생활권) 응실천 폐천에 따른 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응실천(천4-2)이 폐천돼 하천 등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하고 인근 대학부지와 연계해 문화공원ㆍ광장ㆍ상업업무용지 등을 캠퍼스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한다.

보람동(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진입도로도 확폭한다. 보람동(3-2생활권) 내 광역복지지원센터, 학교, 종교시설이 단일 진ㆍ출입로(2차로, 15m)를 이용하는 교통체계상 문제점 개선을 위해 도로폭원 확대(3차로, 18m)한다.

나성동(2-4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제천 14·15교 확폭 등 계획도 변경된다.

행복청 관계자는 “행복도시는 다른 어떤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여건 개선, 여가시설 확충 등 행복도시 입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을 선제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경태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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