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업률 81.9%, 마의 8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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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취업률 81.9%, 마의 80%대 돌파

  • 승인 2017-01-09 15:23
  • 신문게재 2017-01-09 8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취업률 81.9% 달성, 2014년 74.5%(전국1위)보다 7.4%나 올라

건양대는 9일 교육부가 공시한 2015년 12월31일 기준 대학취업률 발표에서 취업률 8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14년 건양대가 74.5%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다’그룹(졸업자 1000명 이상~2000명 미만) 중 1위를 달성한 이후 7.4%p나 상승한 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기록해온 건양대는 취업률 통계조사가 건강보험 기준으로 바뀐 후에도 꾸준히 70%대를 유지하며 TOP 5를 지켜왔다. 2012년 전국 2위(75.8%), 2013년 전국 3위(73.9%)에 이어 2014년 74.5%로 1위까지 달성했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4.4%, 대전권 대학은 64%, 충남권 대학은 67.7%를 기록했다.

건양대는 지난 1991년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명문으로 자리잡아왔다. 건양대의 높은 취업률은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특성화 학과, 실무중심의 교육, 철저한 학사관리,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교과외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을 수 있다.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센터 개관하고 면접대처 능력강화 프로그램(3,4학년 고학년 전체 대상 운영, 참여율 90% 이상), 취업교과목, 기업분석 공모전, 커리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관련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가 높은 취업률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교수가 단지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내 자식과 같이 학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건양대는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펼쳐나가려는 적극적이고 정직한 인재에게는 국내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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