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선물은 경북 안동시 농·특산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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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선물은 경북 안동시 농·특산물이 최고

  • 승인 2017-01-14 21:55
  • 신문게재 2017-01-14 8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 (제공=안동시)
▲ (제공=안동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 안동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설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설 선물용 안동 농.특산품은 안동사과, 안동산약,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가 대표적이다.

안동문어, 안동김치, 안동양반쌀, 친정나들이(잡곡세트), 참마보리빵, 참마국수, 하회탈 초콜릿, 우슬엿, 하회탈 빵, 흑마, 우엉차, 마죽, 국화차, 상황버섯과 곶감 등 30여 가지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대한민국 대표사과인 안동사과는 농식품파워브랜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2회나 수상하고, 4년 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했으며 지리적 표시단체표장 등록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과 브랜드인 동시에 사과주산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특히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처리장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상한가 기준에 부합하는 5㎏ 대 소포장 세트를 대량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안동 산약(마)는 최근 TV방송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향이 좋다, 한국인의 밥상 등을 통해 남성스태미나, 자양강장, 치매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알려져 찾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마분말, 액상차 등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최고의 전통명주인 안동소주는 270m에서 뽑은 천연 암반수에 쌀누룩의 냄새를 부드럽게 순화시킨 순곡 증류주로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판매량이 연간매출의 70%를 차지하는데서 보듯이 명절선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9도, 22도, 35도, 40도, 45도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민속주 안동소주는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기능보유자가 전통방식으로 제조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6호로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4년 몽드셀렉션 그랜드 골드 수상과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더블골드 수상,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17년산 프리미엄 안동소주를 출시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로얄 안동소주’는 2015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벨기에 몽드셀렉션 국제주류품평회에서도 금메달을 수상해 세계적인 명주로 인정받았으며, 2014년에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등 푸른 생선으로 단백질과 EPA, DHA등의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안동 간고등어도 설을 맞아 대도시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설 선물용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한번 맛본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우’는 2016 프리미엄브랜드 대상과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했으며, 롯데마트 입점에 이어 전국 이마트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봉제사접빈객(奉祭祀接賓客), 조상의 제사를 받들고 손님접대를 중시하는 안동의 상차림에 없어서는 안 될 안동문어도 설을 앞두고 여전히 엄청난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진출에 성공한 서안동농협의‘풍산김치’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5회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가산 고랭지 김치’, 2014년 ‘김치 품평회’ 장관상을 수상한 ‘예안촌 김치’는 도시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16년 대한민국 명품쌀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안동농협의‘안동양반쌀’은 첨단 도정시설을 갖추고 GAP인증을 받아 최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힘입어‘안동미인’,‘안동양반잡곡’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를 찾아가려고 준비를 마쳤다.

안동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와룡농협의 잡곡세트인‘친정나들이’는 1㎏, 2㎏ 등의 15곡 혼합세트와 3종, 6종의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차와 버섯차, 안동산약(마)으로 만든 흑마와 마차, 국화차, 우엉차, 참기름, 산양삼, 생들기름, 꿀타래, 우슬엿 등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동인 안동찜닭에서는 안동찜닭만의 독특한 소스를 계량화하고 냉장 포장기법을 개발해 1마리 분량으로 제품화해 가정에서 간단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2만원대의 찜닭제품을 출시해 이번 설에도 출향인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 명품 농?특산물은 전자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에서 한 달간 설맞이 이벤트로 할인 행사를 실시함에 따라 저렴하게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지역농협과 생산업체를 통해 택배 구입도 가능하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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