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정기총회 개최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정기총회 개최

  • 승인 2017-01-16 16:03
  • 신문게재 2017-01-16 7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택환 충남도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도회 제공
▲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택환 충남도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도회 제공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회원사 임직원 자녀 15명 선발


KOSCA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회장 김택환)는 16일 덕산 리솜 스파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신홍균 KOSCA중앙회 회장,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홍문표 국회의원, 배찬영 공정거래위원회 대전사무소장, 김병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서울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전북, 경북 등 시ㆍ도회장, 미장방수조적공사업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등 150여명도 함께했다.

총회에서는 2016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과 2017회계연도 사업계획ㆍ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어 회원사 임직원 자녀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상과 표창도 많았다.

우선 이용우 부여군수와 이진숙 대전문화방송 대표가 중앙회장 포상을, 푸른건설조경(주) 이봉무 대표와 건창건설(주) 김상호 대표는 충남지사 표창, (주)광인산업 김중곤 대표와 수호건설(주) 이종성 대표가 충남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아진산업(합) 방재천 대표와 (주)동서건설 정용훈 대표는 대전국토관리청장 표창을, 우미건설(주) 이환구 대표와 장안건설(주) 이병화 대표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표창, 송산건설(주) 신홍섭 대표와 (주)신안건설 조규호 대표가 대전MBC 사장 표창을 받았다.

김택환 충남도회장은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등 내수부진과 건설불황의 악조건 속에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회원의 노고를 치하 드린다”며 “충남전문건설회관 건립 확정, 하도급 전담부서 설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