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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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 돕는다

  • 승인 2017-01-17 17:04
  • 신문게재 2017-01-17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17일 대전 서구 산림청 집무실에서 중앙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을 위한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얀 올레 그레브스타(Jan Ole Grevstad)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는(CAFI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는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이니셔티브이다.<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17일 대전 서구 산림청 집무실에서 중앙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 보전을 위한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얀 올레 그레브스타(Jan Ole Grevstad)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는(CAFI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는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이니셔티브이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이니셔티브 CAFI 공동선언문 서명



산림황폐화 방지 통한 배출감축 이행 참여키로


아프리카 콩고의 열대우림 보전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힘을 보탠다.



산림청은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 가입을 위해 17일 주한노르웨이 대사, 사르와트 초우드리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사무소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CAFI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합의된 CAFI는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니셔티브다. 중앙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고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국가도 공여국으로 활동중이다. 노르웨이는 한국이 글로벌 산림복원 모델이자 선도국으로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것을 지속 요청해왔다.

산림청은 CAFI 참여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주요 이슈인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 방지를 통한 배출 감축(REDD+) 이행에 참여하고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한국 유치를 지속 지지해준 콩고, 카메룬, 적도기니 국가와 산림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콩고 열대우림 보전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산림 분야 선진국으로서 세계 산림 복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감소를 막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거나 산림을 관리하는 온실가스 흡수량을 늘리는 활동에 대한 보상체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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