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떡국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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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떡국나눔행사

  • 승인 2017-01-24 15: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24일 복지관으로 250여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병구 비래동장이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전하고, 푸른유치원 아이들과 일품예술단이 축하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주)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이 따뜻하고 맛있는 사골 떡만두국과 전통보쌈을 후원하고 비래동 통장협의회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도왔다.

이날 복지관은 삼성화재 충청사업부 충청지원파트, 삼성카드 대전지역단, 선진빌딩,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 물정보사랑회의 후원으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5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키트(떡국떡, 사과, 당면 등 생필품)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홍기(74) 어르신은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서 명절을 보내서 좋았다”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한 한해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따뜻하고 밝고 성실한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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