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올해 ‘첫술 프로젝트’ 등 청년문화 활성화 중점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문화재단 올해 ‘첫술 프로젝트’ 등 청년문화 활성화 중점

  • 승인 2017-01-25 15:26
  • 신문게재 2017-01-25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문화나눔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 정책방향

청년문화생테계의 밑그림과 문화나눔의 생활문화기반 다져


대전문화재단은 올 한해 시민행복과 청년문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사업을 대폭 선보인다.

우선 재단은 정책방향으로 ‘문화나눔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으로 정하고 청년문화의 활성화, 문화예술 사업의 브랜드화, 문화서비스의 체감화를 설정하고 단위사업을 추진전략별로 통합시켜 사업의 틀을 재편했다.

청춘들을 위해 ‘청춘마이크’, ‘야행프로그램’, ‘문화자원봉사자’ 등 새로운 문화사업을 선보이며, 청년예술가들이 공연을 벌이거나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적인 일자리 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작과 매개, 향유의 측면에서 청년예술가들이 즐겁게 어울리고 교류하면서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표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한다.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비전을 수립하고 대전의 문화정체성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사업 발굴을 위해 ‘문화예술사업의 브랜드화’에도 힘쓸계획이다.

재단은 또한‘아티언스 대전’을 대전에서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킬러콘텐츠로 성장시켜 과학예술도시 대전이 자랑하는 문화상품으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

문화서비스 체감화를 위해 문화자원봉사자사업을 추진하고 축제사업의 효율적 운영, 찾아가는 문화사업 대폭 증대 등도 진행한다.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자원봉사자사업은 문화매개를 통한 맞춤형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1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문화나눔의 비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시민·예술가 모두가 역량을 넓혀갈수있도록 재단의 정체성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예술가의 집 또한 시민이 즐기는 곳인 ‘시민예술극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