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모집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중소기업청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모집

  • 승인 2017-02-06 12:00
  • 신문게재 2017-02-06 20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작년 448개교에서 올해 500개교 확대 운영

교육역량 따라 3단계 구분, 신청자격 선택해야


청소년기의 기업가정신을 길러주기 위한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올해 ‘비즈쿨’ 사업을 확대해 작년 448개교에서 5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즈쿨 운영은 학교의 교육 역량에 따라 3단계(도전, 도약, 선도)로 구분하므로, 학교에서는 신청자격을 감안해 운영 단계를 선택하면 된다.

선정된 비즈쿨 학교에는 실습형 교재와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운영사례, 교육 운영방법 등이 담긴 비즈쿨 매뉴얼을 제공해 전담교원 대상이 온오프라인 연수 및 선도 학교 멘토링 등을 통해 비즈쿨 교육을 지원한다.

또 전국 규모의 캠프를 개최해 창업 아이템에 대한 토론과 발표, 선배 창업자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

비즈쿨 연구학교(18개교) 등을 통해 개발된 일반교과, 기업가 정신 융합교안 및 생활 지도안을 온라인 e-book으로 보급하고, 기업가정신 체험 거점학교 신설(17개소 내외),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비즈쿨 미운영 학교와 도서벽지 등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체험이 어려운 학교에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와 협업으로 비즈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추가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추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의 비즈쿨 캠프를 개최하는 등 교육 대상도 확대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비즈쿨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비즈쿨 희망학교는 2월17일까지 마감하고 K-스타트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