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안면도관광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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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복위, 안면도관광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나서

  • 승인 2017-02-09 15:01
  • 신문게재 2017-02-09 3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정희)가 9일 태안군 안면도관광지 조성사업지구를 방문 추진현황을 듣고 있다.
▲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정희)가 9일 태안군 안면도관광지 조성사업지구를 방문 추진현황을 듣고 있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9일 태안군 안면도관광지 조성사업지구와 청양 알프스마을 등에서 문화와 관광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착공을 앞둔 안면도 관광지 2·3지구에서는 현황 보고를 받고 인허가 업무지원 등 행정력 집중을 당부했다. 사업자 선정 실패 등 오랜 진통을 겪고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도와 태안군, 업체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요구했다.

정정희 도의원은 “토지관리 소유권 이전 및 건축 인·허가에 따른 업무지원 등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길행 도의원(공주2)은 “주인을 찾지 못한 1·4지구에 대한 대책마련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며 “기반시설이 정비되고 있는 1지구에 대해서도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각적인 사업추진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김홍열 도의원(청양)은 “단순히 볼거리로 끝나는 축제는 한계가 있다”며 “도내 각 지역에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일자리제공 등 부가가치 창출과 연계된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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