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홍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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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홍보 분주

  • 승인 2017-02-12 12:12
  • 신문게재 2017-02-12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마케팅공사, 지자체·지역관광공사 합동회의 등서 프레젠테이션

권선택 시장 삿포로 시장 등에게 참여 독려


대전시가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 홍보로 분주하다.

오는 9월 대전에서 행사를 열기로 유치한 만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관심 제고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9일 대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에서 APCS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공사는 이를 통해 포럼에 참여하는 지역 주요기관 단체장과 기업인들에게 해외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행사 내 마켓 스퀘어의 참여 방안을 소개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7일에는 지자체와 지역관공사 기관장 및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합동회의에서도 APCS를 홍보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APCS 홍보에 적극 나서 지자체와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완 사장은 “올해 대전의 대표 국제행사인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는 해외 주요 도시 시장과 기업인 유치가 성공의 열쇠인 만큼, 앞으로도 전략적인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도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순방한 일본 방문에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시장과 삿포로·오타루·노보리베츠시 지역인사들에게 APCS를 알리고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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