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팔걷은 KT&G

  • 경제/과학
  • 기업/CEO

일·가정 양립 팔걷은 KT&G

  • 승인 2017-02-20 16:24
  • 신문게재 2017-02-20 7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 KT&G는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87명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한다. 사진은 CEO의 입학축하카드와 선물세트.
▲ KT&G는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87명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한다. 사진은 CEO의 입학축하카드와 선물세트.


가족친화경영의 하나로 ‘가화만社성’프로그램 가동

KT&G(사장 백복인)는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화만사(社)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의 하나인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은 크게 초대, 축하, 응원 등 3가지 주제로 연중 진행된다.

‘초대’프로그램은 직원뿐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챙긴다. 임직원 부모와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다양한 감동 이벤트를 펼치고 회사시설 견학과 휴양시설을 활용한 가족 간 교류 행사도 진행한다.

상반기 정규임용되는 신입사원들의 부모를 회사로 초대하는 감사 이벤트, 하반기 60대이상의 직원 부모를 대상으로 한 ‘리마인드웨딩’등 효도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축하’프로그램은 출산과 입학 시 의미 있는 선물과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다. 자녀 출산의 경우 유기농 아기옷 또는 작명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직원들을 위한 신생아 작명서비스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응원’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소통학교’를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좋은 부모 되기’를 응원한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응원 선물도 전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월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87명을 대상으로 CEO가 직접 쓴 축하카드와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5년에 한번씩 3주간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리프레쉬’휴가와 ‘자동육아휴직제’등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왔다”며 “앞으로도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일터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토대로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