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예상번호]743회 36~40번대 ‘강세’ 번호 몰림 효과?…“가장 인기 없는 구간은?”

  • 경제/과학
  • 로또

[로또 당첨 예상번호]743회 36~40번대 ‘강세’ 번호 몰림 효과?…“가장 인기 없는 구간은?”

  • 승인 2017-02-22 09:5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최근 5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최근 5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최근 10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최근 10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최근 15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최근 15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오는 25일은 나눔 로또 제743회가 추첨되는 날이다.

나눔로또 홈페이지의 ‘구간별 출현횟수’를 분석해보면 22일 현재 최근 5주간 출현횟수가 가장 잦았던 구간은 총 6회 등장한 6~10번대였다. 이 구간에선 742회에서 3개의 번호가 몰려 당첨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26~30번대, 31~35번대, 36~40번대가 각각 5회씩 등장했다. 16~20번대, 41~45번대는 각각 네 차례씩 당첨됐다. 21~25번대는 3회, 1~5번대는 2회에 그쳤다. 11~15번대는 단 한 번 등장하면서 가장 낮은 구간으로 뽑혔다.

이처럼 번호구간에서 당첨횟수가 크게 차이나는 이유로는 최근 당첨번호가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단순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739회차에선 33, 34, 35번, 740회차에선 4, 8, 9번과 16, 17, 19번, 742회에선 6, 8, 10번과 36, 37, 40번이 몰려 당첨된 바 있다.

최근 10주간 출현횟수에선 6~10번대, 16~20번대, 36~40번대가 각각 9회씩 당첨됐다. 뒤를 이어 11~15번대, 26~30번대, 31~35번대, 41~45번대가 각각 8회씩 등장했다.

21~25번대는 6회 등장에 그치면서 약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1~5번대는 5번 등장해 당첨확률이 가장 낮은 구간으로 나타났다.

최근 15주간 출현횟수 분석에서는 꾸준한 강세를 보인 36~40번대가 15회 등장하면서 가장 많이 출현한 구간으로 뽑혔다. 뒤를 이어 6~10번대, 16~20번대는 각각 13회씩 당첨됐다.

11~15번대, 41~45번대는 각각 12회를 기록했다. 뒤를이어 1~5번대와 26~30번대가 각각 11회, 31~35회 10회, 21~25회 9회 순이었다. 21~25번대는 전 구간에서 약세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 742회차 당첨번호는 8, 10, 13, 64, 37, 40번에 보너스번호 6번이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