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창 KAIST 교수, ‘퀀터테이티브 파이낸스’ 편집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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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 KAIST 교수, ‘퀀터테이티브 파이낸스’ 편집장 선임

  • 승인 2017-02-23 13:07
  • 신문게재 2017-02-23 21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영국 금융공학 국제학술지 편집장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김우창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금융공학 국제학술지 영국 ‘퀀터테이티브 파이낸스(Quantitative Finance)’의 편집장(Managing Editor)에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학술지는 지난 2001년 창간돼 ‘메스메티컬 파이낸스(Mathematical Finance)㎝와 함께 금융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로 꼽힌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4명 등 해당 분야의 석학들로 이루어진 편집진에 한국인이 선임된 것은 첫 사례다.

김 교수는 금융최적화, 포트폴리오관리, 자산부채관리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했으며, 최근 핀테크(FinTech)분야의 로보어드바이저와 관련 연구 성과를 인정 받아 편집장이 됐다.

김 교수는 저널 오브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ㆍ옵티마이제이션 앤드 엔지니어링(Optimization and Engineering) 등 다수의 국제학술지에서 편집장ㆍ부편집장ㆍ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연금의결권행사위원회 위원, 삼성자산운용 자문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교내에선 지난해 10월에 문을 연 자산운용미래기술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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