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유통업자 경쟁력 향상에 69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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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유통업자 경쟁력 향상에 69억원 지원

  • 승인 2017-02-26 12:10
  • 신문게재 2017-02-26 8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는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설투자와 운영자금으로 69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은 대전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업체로서, 6개월 이상 영업 실적이 있어야하며 자금 소진시 접수는 마감된다.

시설투자로는 점포시설 개선사업과 전문상가 시설 개선, 전문상가 건립, 공동창고 건립 등으로 8년 이내 소요자금의 75% 범위 10억원 이하로 지원받을 수 있고, 운영자금은 최대 3년까지 소요자금의 75%인 1억원을 2.6%의 대출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운영자금은 경제통상진흥원에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야하고,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된다.

유세종 시 과학경제국장은 “지원자금은 중소유통업체의 점포시설 개선 및 운영자금 중소유통업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내부수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들의 경영안전 및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확대 등 안정적 유통 활동지원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중소유통업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지원사업으로 지난 1997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205개 업체에 115억원을 지원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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