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강단 떠납니다” 충남대·한밭대 교수 정년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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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강단 떠납니다” 충남대·한밭대 교수 정년 퇴임식

  • 승인 2017-02-28 15:50
  • 신문게재 2017-02-28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충남대와 한밭대가 28일 교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충남대는 28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김삼용, 김종철, 오예옥, 윤석경, 최성규, 박수철, 구현모, 박동철, 강이석, 이홍로, 강호, 유재철, 성찬용, 윤선애, 김달숙, 유관희, 노영재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한 윤석경, 최성규, 박동철, 강이석, 이홍로, 김달숙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김종철, 강호 교수가 옥조근정훈장을, 오예옥, 구현모, 윤선애 교수가 근정포장을 정부의 사정상 3월중에 받게 된다.

한밭대도 28일 산학협동관 다목적홀에서 ‘2016학년도 하반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기공학과 심재명교수와 전자ㆍ제어공학과 김성덕교수가 퇴임했으며, 심재명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김성덕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심 교수는 전기공학분야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이루고, 교무처장, 평생교육원장, 교육연수원장, 대학원장 등의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며 한밭대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김교수는 전자공학분야에서 학문연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매진해 왔으며, 학과장, 학부장, 산학협력부장 등의 보직을 수행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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