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부비동 내시경 수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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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부비동 내시경 수술 워크숍 개최

  • 승인 2017-03-16 15:47
  • 신문게재 2017-03-17 2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18일부터 이틀간 진행

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이틀간 제25차 부비동 내시경 수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비(鼻)과 영역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부비동염에 대한 수술은 물론, 각종 비강 및 부비동 지환, 최근에는 두개저부 질환의 치료에 비(鼻) 내시경의 이용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하여 내시경 수술에 경험이 많은 국내·외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을 초빙해 비(鼻)부비동염의 병태생리에 대한 최신 지견, 비(鼻)내시경 수술의 세부적인 술기, 수술 시 겪게 되는 문제점 및 해결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18일에는 김용민 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장의 ‘부비동 내시경 수술의 기초와 발전’이라는 주제 강연과 해부실습이 진행되고, 19일에는 ▲비부비동염의 병태생리 ▲비부비동염의 내과적 치료 ▲비부비동 내시경수술의 기본 술기 ▲다양한 질환에서 비 내시경수술의 적용 등 4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1996년부터 부비동 내시경수술 워크숍을 열어 올해 25회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鼻)내시경 수술 워크숍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보급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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