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으로 대전의 봄을 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마라톤으로 대전의 봄을 열다

  • 승인 2017-03-21 16:53
  • 신문게재 2017-03-22 1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6일 제18회 대전마라톤대회 열려

하프코스, 10km, 5km 부문으로 나눠 진행


‘봄 향기 가득한 레이스’ 대전마라톤대회가 26일 대전 대덕연구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대전마라톤대회는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육상연맹 주관으로 개최된다.

국내 마라톤대회의 활성화를 선도하며 다수의 마라톤대회 산파역할을 해온 대전마라톤대회는 국내 마라톤 마니아 2500여명이 참가하며 하프코스, 10km, 5km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 과학도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밭수목원, 갑천 등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코스와 KAIST, 대덕연구단지를 가로지르는 대덕연구단지 코스를 함께 달릴 수 있다.

전기자동차 홍보관, 국민체력100 시민체력측정 홍보부스 등을 운영하며 참가비 일부를 체육장학기금 조성에 기부할 예정이다.

5km 학생부(무료참가)에는 초,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몰려 휴일 하루 학습에서 벗어나 건강증진과 신나는 여가문화 체험기회를 갖게 된다.

이날 대회를 위해 당일 교통통제가 구간별 실시된다. 과학로 네거리-둔산대교 앞 우회-둔산대교 끝까지 9시부터 9시 50분까지 엑스포대교 끝에서 우회 진행방향 2개 차선 사용, 9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과학고네거리-둔산대교 앞 2차선 중 1개차선 사용, 9시 10분부터 12시까지 구정삼거리-연구단지운동장(유턴지역) 부분 통제가 된다.

임종열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에서 마라톤 마니아들이 찾아오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배려와 관심, 참여를 바란다”면서 “대전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대회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