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강(주), 당진에 제2공장 준공

  • 사회/교육
  • 미담

대한철강(주), 당진에 제2공장 준공

신평공장 이어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공장 건설

  • 승인 2017-03-30 10:27
  • 신문게재 2017-03-31 17면
  • 박승군박승군

대한철강(주)(대표 박종구)는 30일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당진지역 철강회사 임직원과 기업체 대표, 유관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무사 준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가동과 안전운영을 기원했다.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제2공장은 대지면적 2만2857㎡, 건축면적 1만4885㎡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12월에 준공됐다.

가정용 내외장재와 자동차용 내외장재, 건축용 내외장재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에는 고급강과 자동차 외판재 등의 표면품질 보장을 위한 오메가 벨트 브라이들 롤 (Omega Belt Bridle Roll ) 같은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박종구 대표는 이날 준공식에서 “정직과 성실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자는 가치 아래 창립 이후 청년다운 기백과 열정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 좋은 가격 그리고 빠른 납기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고 투명경영과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철강은 지난 1984년 대한철강상사로 창립했으며 이후 1994년 대한철강(주)로 법인을 전환한 뒤 2012년에 당진시 신평면에 본사를 이전하고 코일서비스센터를 준공했다.

이 기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현대제철 냉연부문 최우수판매점상을 수상했으며 2013에는 ISO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을 인정받았고 2015년 5월에는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2.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3.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4.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5.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1.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2.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3.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4.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5.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