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범 발견후 신속히 신고한 시민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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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범 발견후 신속히 신고한 시민 감사장

  • 승인 2017-04-03 16:39
  • 신문게재 2017-04-04 9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3일 경찰서 사랑홀에서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시민 A(50)씨에게 차량털이범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로 신고해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제보자인 시민 A씨는 지난 3월 대전 중구의 한 교차로를 운행하다 수상한 사람이 주차된 차량을 살피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차량털이 절도범을 의심한 A씨는 신속하게 112에 신고했고, 순찰차가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태경환 중부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용기있는 행동으로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한 치안활동이 중요한 만큼 경찰과 시민간의 협력체제를 유지하여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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