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중소기업청 주최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밭대, 중소기업청 주최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 개최

  • 승인 2017-04-09 10:37
  • 신문게재 2017-04-10 7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오는 4월 10일, 창업·벤처기업의 네트워크 확대 및 투자유치 기회

한밭대는 10일 투자 IR(Investor Relations) 과 투자상담을 실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을 개최한다.

송하영 총장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밭대 유성덕명캠퍼스 그린에너지관(N13동) 1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모멘텀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크게 2가지로 구성돼 진행된다.

1부 행사인 IR피칭 프로그램은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엄선한 10개의 대전·충남·세종 창업 벤처기업이 ‘3분 발표, 3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IR을 진행하며, 전문 VC의 즉석 투자멘토링 등이 이어진다.

2부 벤처투자컨벤션에서는 서울권역 VC 투자자들과 사전 매칭된 최대 30개 창업기업이 기업당 최소 3회 이상, 20분 이상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찾아가는 벤처투자 IR과 연계해 금융, 법률, 노무, 회계, 기술, 특허, 수출 등의 경영애로를 상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날의 IR 피칭 실황은 유튜브 및 벤처투자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녹화 중계돼,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벤처투자자들에게도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밭대 학생 창업동아리 및 청년창업기업 8개가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제품을 선보이고 사업진행과정에 대한 현장설명 등도 진행한다.

한편, 전국 순회 찾아가는 투자 IR은 지난달 28일 TIPS타운의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4월 6일), 대전(4월 10일), 광주(4월 19일), 부산(4월 26일) 등 순으로 매주, 3개월 동안, 전국 12개 권역을 순회하며 이뤄진다. 박수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2.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3.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4.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5.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1.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2.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3.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