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문학과 연계된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폭넓은 해석과 접근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와 지혜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문화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첫 행사인 오는 12일에는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의 저자 이충렬 전기작가를 초청해 ‘간송 전형필의 한국의 미를 지킨 문화재 수집이야기’로 진행된다.
이충렬의 대표작인 ‘간송 전형필’은 교과서와 2010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될 만큼 국내 전기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충북문화관의 인문예술 아카데미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소양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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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