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모범장애인 대상에 강경환 서산지체장애 부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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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모범장애인 대상에 강경환 서산지체장애 부지회장

  • 승인 2017-04-20 14:26
  • 신문게재 2017-04-21 11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산시지체장애인지회 강경환(56)부지회장이 어려운 장애인의 복지상담과 대변자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충남 모범장애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화합을 기원하는 ‘희망충남 어울림 축제’가 20일 부여 국민체육센터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강경환씨를 비롯해 백복순(57.서천), 조휘영(72.공주), 한송희(61.아산), 이병영(54.당진), 김경애(68.예산), 김현규(44.태안), 한성준(59.금산), 이화석(81.청양), 정주택(51.천안), 박희철(50.보령), 유형재(46.논산), 한동희(58.부여), 김숙자(49.홍성), 이명화(52.계룡) 등 15명이 각각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다.

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별 시·군을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가요제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부대행사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이 전시되고 민원, 법률, 인권, 구인구직, 구강검진, 장애인보장구A/S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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