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황금연휴 충남으로 오세요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징검다리 황금연휴 충남으로 오세요

  • 승인 2017-04-25 11:16
  • 신문게재 2017-04-26 5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여행주간을 맞아 충남 보령 죽도 상화원이 특별 개방된다. 섬 전체를 둘러싼 1㎞ 길이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눈비가 와도 해변을 걸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충남도 제공>
▲ 여행주간을 맞아 충남 보령 죽도 상화원이 특별 개방된다. 섬 전체를 둘러싼 1㎞ 길이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눈비가 와도 해변을 걸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충남도 제공>
29일부터 16일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충남 서해안 특산물 축제도 줄이어 막 올라



충남도가 5월 근로자의 날과 부처님오신날,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충남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많은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여행주간에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할인 및 축제 정보는 ‘느낌여행 충남(http://tour.chungnam.net/html/kr/)’과 SNS ‘충남 어디까지 가봤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지 입장료는 연휴기간 백제문화단지를 비롯해 여행주간 동안 태안 패총박물관을 비롯한 도내 71개 시설에서 입장료를 최고 60%까지 할인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숙박시설은 천안 상록휴양지 등 16곳에서 20∼30%씩 이용료를 할인키로 했다.

체험마을은 금산 조팝꽃피는마을 신안희망센터 등 4곳에서 30%까지 할인되고 음식점은 부여 구드래 돌 쌈밥 등 6개 음식점에서 5%씩을 할인한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도 줄을 잇는다. 4월 말 당진 ‘장고항 실치축제’를 비롯해 다음 달 3일부터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 6일 서산 ‘류방택 별축제’, 13일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등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여행주간을 맞아 보령 죽도 상화원이 특별 개방된다. 섬 전체를 둘러싼 1㎞ 길이의 지붕형 ‘회랑’이 유명한데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눈비가 와도 해변을 걸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