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연휴 교통량, 귀성은 3일, 귀경은 7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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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연휴 교통량, 귀성은 3일, 귀경은 7일 최대

  • 승인 2017-05-01 14:52
  • 신문게재 2017-05-02 9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대전국토청, 3~7일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ㆍ우회도로 지정ㆍ국도 조기개통 등




가정의 달 연휴 교통량은 3일(귀성)과 7일(귀경)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전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이 연휴기간 국도 교통량은 귀성은 3일 오전 10시~17시, 귀경은 7일 오후 3시∼7시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지ㆍ정체 예상구간에는 우회도로 지정과 안내간판을 설치한다.

명절 등 연휴기간 지속적으로 차량정체가 발생한 국도 17호선 청주~대전(23㎞) 구간에는 우회도로 안내표지판(4곳 11개)을 설치했고 도로 안전시설 점검도 마쳤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TBN 대전교통방송과 인터넷, SNS, 도로전광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대전국토청 도로교통정보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리포터가 대전교통방송을 통해 충청권 주요 국도의 교통애로 구간과 교통사고와 우회도로 등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또 국도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사고와 정체 등 전방 교통상황과 소요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ARS(국번없이 1333번), SNS 등에서도 교통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토청은 원활한 교통을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인 국도 34호선 진천~증평1(진천군 진천읍 성석리~초평면 용정리) 구간 7.05㎞를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행객들도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안전띠 착용, 졸음ㆍ음주운전 안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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