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에 이종억 씨 부부와 문종회 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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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에 이종억 씨 부부와 문종회 씨 부부

  • 승인 2017-05-07 11:44
  • 신문게재 2017-05-08 20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위쪽)이종억, 최연심 씨 부부
<br />(아래쪽)문종회, 전혜선 씨 부부
▲ (위쪽)이종억, 최연심 씨 부부
(아래쪽)문종회, 전혜선 씨 부부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5월 수상자에 당진시 석문면 이종억(45)·최연심(42) 씨 부부와 태안군 남면 문종회(51)·전혜선(48) 씨 부부를 선정했다.

이종억·최연심 씨 부부는 벼, 기능성잡곡을 주작목으로 돈섬농원을 운영하면서 기능성 오색쌀을 상품으로 개발해 쌀 생산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농가조직화와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복합 영농의 하나로 한우를 사육하며 우수 축산물을 출하하고 있고, 표고버섯 등 대체작목 개발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는 물론 관내 농가에 신 영농기술 전파와 고소득 농산물 재배기술 컨설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진농업기술센터, 충남도지사, 농림축산부 표창 등 다수 수상경력이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농업인이다.

문종회·전혜선 씨 부부는 수도작 및 인삼 등 특용작물 재배에 30년 이상 전념해 온 선도농가로서 태안 남면 지역의 토질과 기후를 고려하여 밀·팥 작목반을 구성하고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면서 기존의 마늘, 고추 등 노동집약 작물보다 노동력 절감과 재배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해 왔다는 평이다.

또한, 3농혁신사업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남면지역의 농업 6차 산업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남면 이장단 협의회 총무, 밀·팥작목반 총무, 몽산2리 이장 등 주요 조직장을 맡아오며 후배 농업인 양성과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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