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작은 시정 홍보관 확대 운영

  • 사회/교육
  • 미담

당진시, 작은 시정 홍보관 확대 운영

부동산중개업소에서도 시정소식 한 눈에

  • 승인 2017-05-15 10:32
  • 신문게재 2017-05-16 17면
  • 박승군박승군

당진시는 시청이나 읍·면·동사무소뿐만 아니라 부동산중개사업소에서도 다양한 시정소식을 한 눈에 접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 소속 부동산중개사무소 내에 ‘작은 시정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

작은 시정 홍보관은 외지인들이 당진으로 전입해 올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부동산중개사무소라는 점을 착안해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고 이용하는 중개사무소에 시정 홍보물을 비치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됐다.

지난해에는 지회임원업소 40개소에 설치해 운영했는데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들도 당진지역 지도 외에 다양한 자료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시정 홍보관 설치 확대를 희망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작은 시정 홍보관을 당진시 관내에 등록된 중개업소 300개소로 대폭 확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시는 작은 시정 홍보관이 시민과 외지인들을 위한 정보제공 편의 뿐만 아니라 중개업소와 관청의 상생발전과 건전한 부동산중개문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다”며 “외지인에게 당진을 홍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 지역경제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3.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1.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2. "전국 노래꾼들, 서산 해미읍성으로 모인다"…가을 무대 뜨겁게 달군다
  3.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4.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5. 농정원, 계절근로 전문기관 도약… 현장 소통 강화

헤드라인 뉴스


민주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현안 해결 속도내야

민주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현안 해결 속도내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4선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을)이 선출된 가운데 차기 여당 지도부가 산적한 충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한 핵심 친명(친이재명)으로 충청 현안 관철을 위한 당청(黨靑) 원팀 시너지 극대화에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대에서 연임을 노리던 4선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을 누르고 당권을 손아귀에 쥐었다. 그의 임기는 2028년 8월까지로 집권 중반기 국내외 적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