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플리마켓, 28일 대흥동 프리버드에서 개최

  • 사회/교육
  • 미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플리마켓, 28일 대흥동 프리버드에서 개최

  • 승인 2017-05-24 01:5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지역 아티스트들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한 플리마켓 이벤트를 준비했다. 28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 프리버드 앞 골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흥동 카페 프리버드라이브와 & AG0(에이지영)이 주최하며 구제의류와 소품 판매, 먹거리 릴레이, 아티스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플리마켓의 취지는 대전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는데 있다. 프리버드 서동훈 대표는 “취약계층 어린이의 경우 병이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 특수질환으로 등록되지 못하고 병원비, 재활치료비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대전지역의 뜻 있는 상인들과 아티스트들이 의기투합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집은 상당수가 담보로 대출받은 상태이며 카드빚도 눈덩이처럼 불어 살림이 막막한 상태”라며 “ 경제적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언어·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플리마켓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품목은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들 중 공유하고 싶은 물건이라면 제한 없이 판매 가능하다. 단 기업형 노점상 참여는 불가능하며 전기를 제외한 화기는 금지된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자율적인 기부를 받아 취야계층 어린이를 돕는데 지원된다. 참가비 5천원 역시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에 쓰여진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대전 프리버드: 042-226-0829/010 4454 4111에 문의하면 된다.

플리마켓 프로그램 주요 내용

▣ 행사명 : 프리버드 플리마켓 with 드림스타트 취야계층 아동 후원행사
▣ 행사일시 : 2017.05.28.(일) 12시~17시
▣ 행사장소 : 대전 대흥동 프리버드 앞 골목(대전 중구 대흥동 246-4일대) 중구 대전 여중 후문 맞은편 귀빈돌솥밥 뒷골목

▣ 모집요강 : 판매•하고자 하는 개인 및 공동체, 가족과 이웃과 함께 구경가능, 사용하던 소중한 물건을 판매

후원 및 모금된 성금은 유성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해집니다.

지역 상인 후원 및 기증자 마켓 : 구제의류(1~4) : 김병현, 오은영, 빈티지갑부, 유로피안 / 소품(5~7) : #램프의 지니, #우드톡, 김가은

먹거리 장터 : 쪽방집 잔치국수, 전, 맥주 등

버스킹 공연 및 셀러참여팀

(권태봉, 나영동, 박종성, 송근용, 이경섭)
기타리스트 김지희, 미미밴드(조준현), 해밀(전강수) 유성복지관 기타반, 박바리뎅박용, 어쿠스타(홍정기·서동훈) AG0 에이지영, 안지선

우드톡, 빈티지갑부, 가매옷장, 병현동생, 로봇킹, 안경화 님, 신현진 동생

후원계좌 : 농협 352-0559-9477-63 (예금주 배상화)- 예닮이 어머님

▲ 플리마켓 포스터
▲ 플리마켓 포스터










편집2국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3.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