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 지역 기부활동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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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지역 기부활동 잇따라

  • 승인 2017-05-31 11:24
  • 신문게재 2017-06-01 20면
  • 세종=박병주 기자세종=박병주 기자
세종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연합모금 활동이 지역 기부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도담동은 매월 일정액의 기부를 약속한 참여자들을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로 지정해, 현판 또는 인증패를 증정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부여한다.



지난달 29일에는 건강한 가족의원, 휴 남성헤어샵, LG유플러스 세종도담직영점, 오래건강원, 충남대학교 세종의원, (주)세이북스 등 도담동 지역 6곳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가졌다.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건강원 이상덕 씨는 “착한가게 신청을 하면서 도담동 협의체 모금 활동을 알게됐다”며 “손님들이 착한가게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지난 3월과 4월 약정기부 해온 15곳에 착한가게 및 착한일터 현판식을 갖은 바 있으며,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세종시 최초로 ‘착한건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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