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 다빈치(최우수)상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청운대학교,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 다빈치(최우수)상

  • 승인 2017-05-31 11:33
  • 신문게재 2017-06-01 20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31일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다빈치(최우수)상을 받은 청운대학교의 '아리아' 프레스킷./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 31일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다빈치(최우수)상을 받은 청운대학교의 '아리아' 프레스킷./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충남 3대 명문 홍성고 졸업 신현창 교수, 디지털영화제작 최고봉 올라



청운대학교 교수진이 이탈리아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운대에 따르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현창(감독)ㆍ김봉덕(프로듀서) 교수는 31일 ‘아리아’라는 작품으로 이 영화제 국제단편(15-30분) 부분에서 다빈치(최우수)상을 받았다.

‘아리아’는 20분물로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나타난 시각장애인 탈북 소녀와 이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을 스토리화 한 작품이다.

이번에 수상한 신현창·김봉덕 교수는 산학협력을 통해 웹드라마를 준비 중이며, 유네스코세계유산, 세계산불총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보령머드축제 등에 참여해 스토리와 디지털영상기법을 접목, 글로벌 영상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는 뉴미디어영상콘텐츠 전문가들이라는 게 청운대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2014년 개설한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뉴미디어 분야 콘텐츠 기획제작활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충남 3대 명문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한 신현창 교수는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디지털영화제작을 전공하고 45세의 젊은 나이로 이 분야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 31일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다빈치(최우수)상을 받은 청운대학교의 '아리아' 프레스킷./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 31일 2017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다빈치(최우수)상을 받은 청운대학교의 '아리아' 프레스킷./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 신현창 교수./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 신현창 교수./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