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찬 한밭대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평생공로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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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찬 한밭대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평생공로상 선정

  • 승인 2017-05-31 15:29
  • 신문게재 2017-06-01 20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민병찬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55·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7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세계 대표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민 교수는 인간공학분야의 학술적 공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임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지난 2014년 이후 3년 연속등재 및 세계100대공학자 및 과학자로 등재된 바 있다.

민 교수는 대전시 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과학기술부문 한빛대상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과학기술 포장을 수훈했다.

지난 2003년부터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민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한밭대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장으로 대전의 열약한 금속가공 및 사출성형, 공장기계시스템 분야의 고용창출 및 매출액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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