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4개국서 1억4600만달러 외자유치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안희정 충남지사, 4개국서 1억4600만달러 외자유치

  • 승인 2017-06-01 10:58
  • 신문게재 2017-06-02 5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미국과 일본에서 외자유치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가 미 뉴저지주 메티슨 트라이가스 윌리엄 J 크롤회장과 충남에 대한 직접투자를 협의하고 있다. 충남은 반도체 특스가스를 생산하는 트라이가스로부터 5000만 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 미국과 일본에서 외자유치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가 미 뉴저지주 메티슨 트라이가스 윌리엄 J 크롤회장과 충남에 대한 직접투자를 협의하고 있다. 충남은 반도체 특스가스를 생산하는 트라이가스로부터 5000만 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고용창출 460명, 수출 9000억원, 수입대체 1조원 기대



안희정 충남지사가 미국과 일본 출장을 통해 4개국 9개 기업으로부터 1억4600만 달러의 투자유치 협약을 이끌어 내고 1일 귀국했다.

안 지사는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4개 기업과 70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5일에는 미국으로 향하면서 인천 국제공항에서 독일, 이스라엘 2개 기업과 16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어 26일 도미해 3개 기업과 연이어 60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4년 이후 신규 투자가 없었던 미국 기업의 투자가 재개되고, 일본기업의 꾸준한 추가 투자와 이스라엘 기업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면서 하반기 투자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천안과 아산, 당진, 홍성 등에 공장 신ㆍ증설에 나설 예정이다. 반도체 부품과 제조용 특수가스, 자동차 부품, 에어로젤(다기능성 신소재), 면상발열체(난방용 필름) 등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투자유치로 충남도는 앞으로 5년간 신규 고용창출 460명, 매출 2조1000억원, 수출 9000억원, 수입대체효과 1조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올해 모두 10개의 외자기업을 유치해 유치목표(8개)를 초과달성 했다. 2014년 민선 6기 동안 32개사를 유치해 목표치(33개)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