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757회 21명 중 11명이 자동 당첨 1등 7억 ‘대박’…“1등 배출한 행운의 명당은 어디?”

  • 경제/과학
  • 로또

로또 757회 21명 중 11명이 자동 당첨 1등 7억 ‘대박’…“1등 배출한 행운의 명당은 어디?”

  • 승인 2017-06-05 10:0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로또 757회
▲ 로또 757회

로또 757회에서는 총 21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3일 추첨한 로또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7, 33, 44번으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1번으로 확인됐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은 각각 7억 3983만 9858원을 받게 된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을 지역별로 살펴본 결과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5명씩 당첨됐다. 뒤를 이어 충북 3명, 인천, 대구 각각 2명, 부산, 울산, 강원, 경남이 1명씩 당첨됐다.

충북의 경우 한 편의점에서 ‘수동’ 선택으로 2건이 당첨되면서 동일인물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의 번호 선택 방식을 살펴보면 1등 당첨자 중 11명이 자동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1등 당첨 판매점에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 수동선택은 9명, 반자동은 1명으로 확인됐다. 수동선택은 로또 마니아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또 757회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은 다음과 같다.
*서울-다모아복권방(서울 구로구 오류동 137-46번지 1층)
*서울-행운마트(서울 노원구 중계동 27-79번지)
*서울-훼미리로또(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신대방제2동) 395-68 102호)
*서울-복권명당(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신대방제2동) 338-19)
*서울-교통카드판매대(서울 송파구 가락동(가락본동) 80 공영주차장앞가판)
*부산-사이버정보통신(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406-4번지 백조상가동103-1호)
*대구-청구마트(대구 북구 복현동 539-113번지 청구아파트상가108동102호)
*대구-세진전자통신(대구 서구 평리동 1094-4번지)
*인천-대박복권방(인천 서구 심곡동 239-1번지)
*인천-복권나라(인천 중구 신흥동2가 16-37번지)
*울산-한꿈복권방(울산 중구 남외동 486-5번지 베스트편의점내)
*경기-김포로또(경기 김포시 사우동 944번지 한솔프라자101)
*경기-전인정보통신(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203-2번지 외1필지1층101)
*경기-이름없음(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18)
*경기-준(경기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 53-5)
*경기-복권방(경기 하남시 신장동 406-2번지 1층6호)
*강원-세븐일레븐삼척삼원점(강원 삼척시 남양동 93-5)
*충북-GS25(청주수곡점)(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910)
*충북-GS25(청주수곡점)(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910)
*충북-행운을주는사람들(충북 충주시 연수동 923번지 1층 복권방)
*경남-바다로또방(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358번지)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