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건설 속도 낸다

  • 정치/행정
  • 세종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건설 속도 낸다

  • 승인 2017-06-06 09:43
  • 신문게재 2017-06-07 7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도시 내 ‘스마트시티(U-City) 2단계 2차 사업(인프라부분)’을 지난 5일 본격 착수했다.

행복청와 LH는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ㆍ방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도시통합정보센터 구축을 포함해 다섯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 범위는 행복도시 4생활권(반곡동 등)과 기존 1~2단계에 걸쳐 일부 구축한 1ㆍ2ㆍ3생활권(도담동~소담동 등)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신규ㆍ보완 구축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서비스로는 다목적 방범 시시티브이(CCTV)를 비롯해 수배차량 인식 시스템, 무인 산불 감시 시스템, 돌발 상황 대응 시시티브이(교통사고ㆍ낙하물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통행량에 따라 원격 신호 제어), 교통정보 수집, 버스정보 제공 시스템 등 현장시설물 200식 등이다.

사업비는 90억 원이며, 올 해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24개월에 걸쳐 추진한다.

올 해 하반기에는 도시통합정보센터의 통합기반(플랫폼)을 개선하고 도시정보 포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추가 구축 사업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다.

박희주 행복청 도시공간정보팀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