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지역행사 충청권 힘 모은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초대형 지역행사 충청권 힘 모은다.

  • 승인 2017-06-07 14:25
  • 신문게재 2017-06-08 1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사진 좌로부터)은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
▲ 이춘희 세종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사진 좌로부터)은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ㆍ대전ㆍ세종 3개 시도와 교육청 상생협약

인삼엑스포 등 3개 시·도 대형행사 홍보ㆍ지원 협력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충청권 대형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남과 대전세종 등 3개 시도와 시도교육청이 협력에 결의해 대형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6개 기관은 충남의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비롯해 대전시의 ‘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국제와인페어’ 세종시의 ‘ 행복도시 10주년· 세종 출범 5주년 기념’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6개 기관은 소속기관 직원의 관람협조와 홍보, 유·초·중·고교생의 체험참가 및 안전확보, 행사기간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지원한다.

행사마다 학생 교과과정에 필요한 체험 행사를 개발하고 지역별 연계 팸 투어를 지원한다. 행사에 대한 연계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참가비 할인도 시행한다.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32일 동안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펼쳐진다.

인삼 산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박람회는 주제존과 체험, 산업, 휴게놀이, 부대시설 등 5개 행사장이 운영되고 공식행사 등 59개 프로그램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충남도는 엑스포를 통해 1500년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고, 인삼 산업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1~24일까지 4일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과 무역전시관, 원도심 일원에서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앞서 오는 9월 1~3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광장 일원에서 3일간 열리는 2017 대전 국제 와인페어에서는 와인전시와 시음전, 문화의 밤, 경매이벤트 등이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7~9일까지 펼쳐지는 ‘세종축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어가 행렬과 백일장, 북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식은 오는 30일 국제포럼과 다음 달 6일 국내포럼에 이어 22일 기념행사 등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5.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1.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