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미술가회(회장 장명남)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1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총 5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에는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조소, 도예 등의 미술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은 한 번에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여성미술가회전은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전액 비용을 보조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충주시 여성미술가회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명남 회장은 “우리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미술가들이 열심히 만든 미술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2년에 창립해 충주시 관내 34명의 여성미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충주여성미술가회는 매년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표현한 미술작품들을 출품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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