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강권역(대전, 공주, 부여, 익산) 관광 활성화 논의한다

  • 경제/과학
  • 금융/증권

백제금강권역(대전, 공주, 부여, 익산) 관광 활성화 논의한다

  • 승인 2017-07-04 16:27
  • 신문게재 2017-07-05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백제금강권역 관광활성화 워크숍’ 6일과 7일 개최

‘지방관광을 바꾸다 명품관광을 키우다’로 토론 세미나 진행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세만)는 6일과 7일 이틀간 충남 부여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백제금강권역(대전, 공주, 부여, 익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과장, 공사 대전충남지사장, 충남도 관광마케팅과장, 부여군 부군수, 지자체 공무원, 학계, 언론사, 지역 기반 관광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백제금강권역으로 선정된 지역(대전, 공주, 부여, 익산) 간의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지방관광을 바꾸다 명품관광을 키우다’를 주제로 한 토론 세미나가 열린다. △백제금강 권역 사업 방향과 추진과제(노재정 이사, 부여마을문화학교 협동조합) △관광을 보는 눈(박재길 이사, ㈜쥬스컴퍼니) △백제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이인배 수석연구위원, 충남연구원) △백제문화권 먹을거리 개선 방안(이기진 대전충청취재본부장, 동아일보 채널A) 등 전문가 발표에 이어 공사 대전충남지사장 주재로 ‘백제금강권역 명품관광지 육성 전략과 과제’에 대해 학계, 언론사, 관광두레 PD, 민간 관광 전문가 등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벽 열기구 체험과 부여서동연꽃축제 현장 방문 등 백제금강권 주요 관광지 현장 답사로 진행된다.

김세만 지사장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10대 대표코스 중 하나로 ‘백제금강권역’이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초권역 관광마케팅 공동 추진과 지역 기반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에서 고민해 왔던 여러 문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백제금강권 지역관광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