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등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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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등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 승인 2017-07-10 15:53
  • 신문게재 2017-07-11 9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11일까지 50~150mm 호우특보 예상



산림청 각 기관별 매뉴얼 위기경보 등 파악




집중호우가 이어지는데 가운데 서울과 대전, 세종, 충남북 등 8곳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됐다.



위기경보 상향 발령은 11일까지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집중호우에 대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10일까지 누적 강우량은 홍천 479mm, 계룡 387mm, 대전 375mm, 서울 360mm, 세종 346mm다.

산림청은 각 기관별 매뉴얼 위기경보에 맞는 비상근무, 신속한 산사태 주의보, 경보 발령,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 및 가동 여부 현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에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마을방송의 상황 전파를 통해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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