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향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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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향상 총력

  • 승인 2017-07-12 16:05
  • 신문게재 2017-07-13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하위권을 기록한 대전교육청이 류춘열 신임 감사관의 부임과 함께 종합청렴도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교육청은 지속적인 반부패 노력으로 최근 9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음에도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는 5등급 중 4등급으로 2015년 3등급보다 한 단계 더 하락했다.



다만, 종합청렴도 점수는 7.24점으로 7.99점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0.75점 차이에 불과한 만큼 섬세하고 치밀한 전략을 세워 청렴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청렴도 측정결과가 낮은 학교급식, 인사, 방과후학교, 업무지시의 공정성, 부패통제지수 등 5개 분야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타 시ㆍ도교육청 수범사례 등을 벤치마킹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확대간부회의 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류춘열 감사관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교육청이 그동안 이루어 놓은 많은 성과들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묻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청렴도 ‘최우수기관’을 달성해 대전교육가족들이 자긍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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