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27개 중소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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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7개 중소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 승인 2017-07-16 11:17
  • 신문게재 2017-07-17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지역 27개 중소기업이 2017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지원기관이 우대지원함으로서 수출지원의 성과를 극대화한다. 수출액 500만 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기술성 등을 집중적으로 심사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하여는 중소기업청,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관으로부터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인하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받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은 신규 선정된 중소기업에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으며, 충남대 경제학과 안기돈 교수를 초청해 ‘경영인의 4차 산업혁명 마인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인섭 청장은 “중소기업들이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취지를 적극 이해하고 글로벌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서, 대한민국 고용과 수출의 허리를 뒷받침하는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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