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66개교ㆍ9개 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운영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66개교ㆍ9개 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운영

  • 승인 2017-07-24 11:50
  • 신문게재 2017-07-25 3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우쿠렐레, 바리스타, 수영..장애학생들의 신나는 여름방학



충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ㆍ초ㆍ중ㆍ고 66개교, 9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방학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1563명 중 965명이 참여하는 이번 방과후학교는 교육과 돌봄을 연계하고 특기적성 신장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우쿠렐레, 토탈공예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일상생활능력 신장을 위한 요리, 바리스타, 목공,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공주중, 보령주산산업고, 당진정보고 등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수영 등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예정돼있고, 2학기에도 체육중점 방과후학교를 지정해 장애학생 체육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방학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지난해보다 32% 증액된 1억 9399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학생도 전년대비 500명 이상 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모두가 동등하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교육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충남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방과후학교는 단위학교 및 특수학교 단독형,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유관기관 연계형으로 운영한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