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수시 모드 돌입 ‘입학원서 사전 작성 시작’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본격 수시 모드 돌입 ‘입학원서 사전 작성 시작’

  • 승인 2017-08-03 15:28
  • 신문게재 2017-08-04 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대교협, 공통원서 서비스 실시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공통원서 작성을 위한 사전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적극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을 수 있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이용은 공통원서 접수를 위한 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어플라이나 유웨이어플라이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일반 191개교, 전문 137개교에 지원 가능하다.

또한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를 이용해 공통원서, 공통자기소개서도 작성할 수 있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재활용되며 필요하면 수정해 제출할 수 있다.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간에 주고받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지원 대학을 선택한 후 대학별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해 저장할 경우 입학전형료의 경우 개별 또는 묶음으로 선택 결제할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18학년도 수시모집 성적산출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수시모집 성적산출 서비스는 수험생의 성적으로 관심대학, 학과, 전형유형을 선택해 진학 희망 학과의 수시모집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으며 현재 수시전형의 대세로 굳어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위해, 전국대학의 질문사항을 표준화해 대학 간 전형의 비교 검색이 가능하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