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도담도담 “봉사활동 ‘홈런’ 기대하세요”

  • 사회/교육
  • 미담

사회적기업 도담도담 “봉사활동 ‘홈런’ 기대하세요”

  • 승인 2017-09-03 11:52
  • 신문게재 2017-09-04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지난달 27일 창단한 도담도담 야구단.
▲ 지난달 27일 창단한 도담도담 야구단.
도담도담 야구단 창단…쌀 400㎏ 구매해 보육시설 등에 기부

그동안 여성들의 모임으로만 알려진 사회적기업 ‘도담도담’이 야구단을 창단해 또 다른 봉사활동에 나선다.

‘도담도담 야구단’은 스포츠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자는 취지로 기부와 봉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 기업인들과 도담도담 회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도담도담 야구단은 지난달 27일 창단 행사를 갖고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쌀 400kg을 구매했다.

구매한 쌀은 첫 게임이 끝나는 3일 야구단원들과 함께 보육원과 학대 아동 지원, 미혼모 보호 시설 등에 보내졌다.

구단주인 도담도담 온라인 카페 대표 이서진씨와 단장인 허니빈스 대표 오진호씨는 “이번에 결성 된 야구단이 실력만큼 봉사에서도 우승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6년에 노숙자와 함께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카페로 시작된 도담도담은 2010년 비영리 단체, 2011년 마을기업 선정, 2014년 사회적 기업 인증, 2015년 여성기업 인증으로 활동하는 등 현재 대전ㆍ세종ㆍ충청에 11만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2.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5.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1.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2.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