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당진시와 반려동물관리사 양성 협약

  • 전국
  • 수도권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당진시와 반려동물관리사 양성 협약

  • 승인 2017-09-06 16:18
  • 강영한 기자강영한 기자
▲  당진시와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가 지난 4일 당진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반려동물관리사 양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 당진시와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가 지난 4일 당진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반려동물관리사 양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와 당진시(김홍장 시장)가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등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하고,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과정(180시간)을 당진시에 개설하였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일자리 1만개 창출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특히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려동물산업 관련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정호원 이사는 “당진시는 충청남도에서 반려동물 애호인이 특히 많은 지역에 속하지만 문화산업의 여건은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번에 당진시가 개설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양성 직업훈련과정은 향후 충남지역의 관련 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지원을 통해 전액 국비과정으로 개설되는 당진시의 반려동물관리사 직업훈련 과정은 당진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에서 교육과 자격검정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반려동물총론, 펫시터, 펫매니저, 브리더입문, 반려동물장례학 등의 이론시험 과목과 반려동물훈련학, 반려동물행동교정학 등의 실습과목을 3개월간 180시간 이수한 후 최종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로 부터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수여받게 된다.
강영한 기자 gnews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3.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4. "한국 전통주 만들기 신기해요"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아산시, '2026 취업캠프' 운영
  2.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3.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상 기업 선정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