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와 '겟 아웃'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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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라랜드'와 '겟 아웃'의 공통점?

영화 포스터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 주목

  • 승인 2017-12-31 00:00
  • 박새롬 기자박새롬 기자
라라랜드-겟아웃
피그말리온 홈페이지 제공
작년과 올해 각각 흥행했던 영화 '라라랜드'와 '겟 아웃'에 공통점이 있다면?

장르도 배급사도 주연배우도 다른 두 영화의 포스터를 한 회사에서 작업했다는 것이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 포스터 디자인이 예술성을 지향하며 다양해지면서 포스터를 디자인한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이 주목받고 있다.

movie
피그말리온 홈페이지 제공


2011년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은 영화, 공연, 전시, 방송 포스터, 캘리그라피 등을 제작하며 위에 언급한 '라라랜드' '겟아웃' 이외에도 '송 투 송' '아메리칸 허니' '나, 다니엘 블레이크' '캐롤' '마일스' '시카리오' 등 잘 만든 영화 포스터로 유명하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너의 이름은' 등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벚꽃느낌 감성 포스터도 잘 알려져 있다. 피그말리온은 앞으로 개봉할 영화와 드라마 등의 포스터도 기대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박새롬 기자 on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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