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2연승 삼성화재 선두탈환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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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연승 삼성화재 선두탈환 '재시동'

14일 6위 우리카드 상대로 승점사냥 나서
현대캐피탈도 13일 대한항공과 경기 예정

  • 승인 2018-01-13 09:00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11일 삼성화재 안산 경기
11일 안산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이를 3점으로 좁혔고 1위 탈환을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삼성화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 6위 우리카드를 상대로 승점 사냥을 나선다.

삼성화재는 지금까지 23경기를 치러 16승 7패로 45점이 승점을 기록하고 있다. 22경기에서 15승 7패로 승점 48점을 확보한 현대캐피탈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해 선두 탈환을 위한 고지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역시 13일 오후 2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3위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승리해 선두를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삼성화재는 앞서 11일 안산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세트스코어 3-2(23-25 25-21 23-25 25-21 15-10)다.

삼성은 이날 타이스 34점, 박철우 21점 등 55점 얻어 승리를 따냈다. 타이스 공격성공률은 57.69%, 박철우는 62.07%를 기록했다. 또 김규민 8점, 류윤식 6점, 박상하·황동일 각 4점, 김정호가 1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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