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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무임교통 지원 홍보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5월 1일부터 어르신과 어린이,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청소년, 국가유공자(본인), 장애인 등 약 8만 명이다.
대상자는 시내버스와 통학버스, 콜버스를 월 15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은 월 4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아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13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제는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모두콜·행복콜·보훈콜 등 기존 교통지원 서비스와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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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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