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 수료식

  • 사람들
  • 인터뷰

제1기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 수료식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 대전장애인정책포럼.배재대 자치여론연구소 주관

  • 승인 2018-01-16 15: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장연
“장애계의 대표 정치인 선택은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에서 합니다. ”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황경아)가 주최하고 대전장애인정책포럼(상임대표 황경아)과 배재대 자치여론연구소가 주관한 제1기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원장 최호택)가 총 1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15일 오후 7시 태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해 10월 16일 개강한 제1기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는 대전지역의 장애인 단체장과 임직원, 활동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교육인과 각 정당의 국회의원을 강사로 선정해 장애인 복지정책과 실천, 지방정치, 입법의 중요성과 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적인 장애인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한 양질의 강의를 제공했다.

이번 정치아카데미에는 대전지역 장애인 15명이 참석해 교육생 전원이 수료증을 받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최호택 원장은 이날 제1기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와 교육생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제1기 원우회장 이정윤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아카데미 전 과정에 빠지지 않고 성실히 참가한 박흥기(대전장애인문화예술지원센터), 이영진(희망무지개단기보호센터)수강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황경아 상임대표는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은 매년 대전장애인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역량 있는 장애인 지도자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기 장애인정치아카데미 강사로는 정지웅 배재대 복지신학과 교수, 김동기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채식 우송정보보대 사회복지과 교수, 이은권 국회의원, 박상도 충효인성교육대전교육원 원장,임연선 한국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희 대전대 한의대 교수, 이상민 국회의원,최호택 배재대 법무·행정대학원 원장,박은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참가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