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암 아일랜드캐슬 그랜드 오픈 청신호

  • 전국
  • 경기

의정부시,장암 아일랜드캐슬 그랜드 오픈 청신호

  • 승인 2018-01-24 13:01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장암 아일랜드캐슬2
의정부시,장암 아일랜드캐슬 대표단 안병용시장 면담후 기념촬영/제공=의정부시
오는 6월을 목표로 장암 아일랜드 캐슬의 그랜드 오픈의 청신호가 켜졌다.

1월 22일 장암아일랜드 대표단 및 투자자들은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신년인사 자리에서 개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09년 준공된 후 각종 채권 채무의 갈등으로 약 8년을 표류 하던 의정부시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의정부시민들의 많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개장이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2016년 6월 경매시장에서 장암 아일 랜드 캐슬을 인수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는 인수 이래 의정부시와 개장을 위한 긴밀한 협의 끝에 그 결실을 앞두고 있다.

액티스 코리아(대표 와이럼 라이, 영국인)는"장암 아일랜드 캐슬의 운영을 지난해 12월 베스트웨스턴(대표 최영철)에 맡기기로 결정했으며 콘도와 워터파크는 천안 테딘리조트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경영인을 영입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웨스턴은 국내 14개의 호텔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80개국 4천195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미국 애리조나 주 기반의 다국적 체인호텔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장암 아일랜드캐슬의 개장은 의정부시민의 오랜 숙원으로 오랜 기다림과 개장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 이런 결실을 보게 되어 잘사는 의정부 구현을 위한 8·3·5프로젝트 추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콘도 531실, 호텔 101실, 워터파크 등이 있는 연면적 12만 2,000여㎡의 복합리조트로서 오는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